우리 브랜드 사이트에 들어온 고객들이 어디서 유입되고 어느 페이지에 얼마나 머물고 어떤 페이지에서 이탈되는지에 대한 단계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마케팅 과정입니다
이때 퍼포먼스 마케터는 해당 데이터를 가지고 성과를 개선해 나가는 일을 합니다
투입한 광고비 대비 성과를 많이 내야한다는거죠
즉 광고를 진행하고있는 여러 채널의 핸들링을 담당할 수밖에 없는데요
단순 매체 즉 채널 핸들링이라고 생각할순 있지만 매체의 특성도 이해를 해야 하고
그 특성에 맞춰서 전략을 짜는것도 매우 중요해요
매체는 광고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어디에서 어떻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유형과 매체가 있는데 그중에서 BIG 매체인 META, KAKAO, GOOGLE, NAVER에 관해서 알아볼게요
메타(Meta Platforms), 카카오(Kakao), 구글(Google)은 각각 다른 디지털 플랫폼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그중 첫번째 메타(Meta Platforms)는 우리가 가장 익숙하고 많이 보는 곳으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왓츠앱(WhatsApp), 메타 VR(Virtual Reality)과 스레드가 있답니다
메타는 다양한 타겟과 콘텐츠 유형을 가지고 있기에 어느 회사든 가지고 있는 매체 중 하나입니다
두번째 카카오(Kakao)는 한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기업으로
카카오톡, 카카오게임, 카카오뱅크, 카카오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요 우리가 살면서 가장 많이 보는 곳이기도 하죠 사람들과 소통하려면 다들 카톡으로 하잖아요
마지막 세번째 구글(Google)은 검색 엔진을 비롯해 유튜브(YouTube), 구글 애드워즈(Google AdWords) 등을 운영하며, 디지털 광고 분야에서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러한 구글 내에서는 검색 광고, 디스플레이 광고, 유튜브 광고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광고를 진행할 수 있어요
이렇게 BIG매체뿐만아니라 이외에 수많은 매체들이 있답니다
그러한 매체들을 우리 브랜드에 맞게 그리고 성과가 잘 나오는 곳을 찾아서
광고를 진행하는 것이 퍼포먼스마케팅이에요
남들다한다고해서 들어 갓루도 없고 우리 브랜드와 맞는 곳을 찾아야 하는 거죠
어떻게 찾느냐고 했을때 두 가지를 고려하면 돼요!
타깃과 상품(또는 플랫폼)입니다 누구한테 보여줄 거고 판매할 건지 그런 그 판매하는 곳이 어딘지입니다 이것은 또 마케팅 전략과도 관련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