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의 구매 심리? 마케팅 용어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등장한 N년차 마생이입니다!   

그동안 몸이 안좋아서 글을 남기지 못했는데 이제 꾸준히 다시 남겨볼게요!

 

간만에 돌아온김에 기초부터 잡아야겠죠? 

그동안 제가 진행해왔던 마케팅용어 ROAS,ROI이제 다아시겠죠?

그럼 다음단계로 넘어갈께요 

 

우리 마케터들은 소비자의 심리파악을 잘해야해요 

 

그래야 어떤 브랜드들을 어떻게 보여지고 소비자들이 구매에 관심을 보일까를 

항상 고민해야하거든요

 

그렇기에 이러한 소비자들의 소비심리에 대해서 알아둘 필요가 있답니다 

 

우선 첫번째로 밴드 웨건효과에요 

음? 밴드? 웨…건? 무슨말이지? 하실꺼에요 

 

 

생소하게 들릴수있는 용어인데요 

인기있는 공연을 가면 사람들이 우르르 줄지어서 따라가는 모습에서 유래된 용어에요

 

남들은 하나쯤은 있는데 난 없는건 싫은 바로 현재 유행하는 아이템을 구매하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내취향과 유행이 맞아 떨어지는경우도있지만 앞서 말한것처럼 다들 있다니까!

나도 하나쯤은 구매해보자 하는 심리 현상이에요

이와 반대되는 현상으로는 스눕 효과가 있어요
나만 아는 특정 아이템이 갑자기 찾거나 구매하려는 사람이 많아지면

오히려 수요가 감소하는 효과를 뜻해요

다른사람은 없는데 나만 가지고 있는 그런 잇템을

소유하고싶은 소비자들의 심리죠

 

 

 

그리고 또 하나는  코로나로인해 한동안 많이들 소비했던 값비싼 물건인 명품 소비에요
자신의 사회적 위치나 명성을 고려하여 과시하기 위한 소비 효과를 말해요 

 

디올이나 샤넬에서 가격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수요는 줄지않고 점점 늘어나는 

효과를 배블런효과라고 해요 

 

이제 마지막 효과에요 

펭귄효과라고 불리우는 심리적 효과로 가장 기본적인 심리소비로

 

대표적으로 인플루언서들의 제품 구매를 예로 들수있어요  

내가 항상 보는 인플루언서의 내적 친밀감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이뤄지는 구매 심리입니다

이렇게 총 4가지를 알아보았는데 어떠신가요?
어? 나도 저렇게 구매하는게 하는게 있지 않으신가요?

우리가 인식 하고 있진 않았지만 다 우리가 한번쯤은 해본 소비 심리일꺼에요!

 

 

N년차 마생이는 여기서 끝마칠께요!
오늘도 도움이 됬길 바라며!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