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P,7P?? 앤 왜 또 늘은거지?

안녕하세요 

N년차 마케터입니다

 

4P를 배워 봤습니다 이 4P가 확장버전이 있다는거 알고계신가요 ?

이번에는 7P를 배워볼게요 

참 마케팅이 매번 배워야할게 많죠?

 

저번 시간에 배워본 4P는 제조업에 적합한 부분이 있어요 

그러나 20세기 후반부터는 서비스 산업이 활발해지면서 몇가지가 좀더 추가됬습니다 시대에 맞게 변형 되어간다는것이겠죠?

 

기존 4P는 Prpduct (제품), Promotion (촉진), Place (장소), Price (가격)를 

뜻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추가된 3가지에 대해 알아볼게요 

 

첫번째로 People(사람) 입니다 

우리가 일할때 제품이나 서비스만큰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가치를 제공하는 주체이기에 좋은 사람을 확보하는것을 말해요 

 

그리고 두번째는 Process (과정)입니다 

우리가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느냐에따라 소비자의 만족도가 달라지며, 제공방식에 따라서도 비용지불에 따라 달라지기에 

이때 어떤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할것인가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Physical evidence (물리적 증거)입니다 

제품 또는 서비스를 구매하거나 이용함에 있어서 고객들이 보고 접할수있는 모든 것들을 

포함해요 우리가 구매할떄 찾아보는 인터넷 후기가 될수도잇고 홈페이지가 될수도 있는것이죠 

만약, 저흰 오프라인 밖에 없어요 하실경우에는 인테리어나 조명, 쾌적함 등등이 들어가겠죠?

 

 

이러한것들이 소비자들이 구매할때 신뢰도를 올려주거나 품질의 만족도를 추가해주는 요소들이기에 제품만 좋으면 됬지! 라고만 생각할수 없답니다 

 

 

고객들은 한가지만을 보고 고르지않아요 여러 요소들을 참고하여 구매로 이뤄지기에 

다들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그럼 과연 이 2가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시장환경의 변화로 인해서 단순히 제품만 좋으면 되! 라고 볼수가 없는것이죠 

제품은 기본베이스가 되면서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들을 고객들이 어떻게 받고 어떻게 다가가는지에 있어서 좀더 디테일 해졌다고 보여집니다 

 

그럼 저는 이만 마치며 또 다른 마케팅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